가족

차별받고자라 성인이된나 이제어떻게해야될까요

카페라떼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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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제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대남성이고 부모님, 누나 4인가족중에 막내입니다. 최근에 본가가 좀더 큰집으로 이사를하게되었습니다. 이사후 타지에사는 저와 외국에사는 누나가 같은날에 이사한집에 방문을했고 엄마한테 제방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방2개중에 어디라고 말을안하고 얼버무리더군요 한쪽방엔 침대설치등 잘곳으로 꾸려져있었고 나머지다른방은 짐보관용 방으로쓰려고 하는것같더군요. 이사전부터 방하나를 누나가족이 쓰는용으로 침대살계획이다라는 통화내용도 듣고있는터라 짐보관용방이 내방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사가기전집에서도 저만 침대없이생활하다가 누나가 대학생활하러 타지로가면서 쓰던침대를 물려서사용했었고, 타지로간 누나는 새로운 침대를 사줬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누나침대는 3개를 사주었고 저는 한개도 없었다는 생각이 드는 섭섭함, 서운함, 서러운 생각이 들더군요, 왜 나는 침대가없냐라는 말을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처음엔 그냥 무시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섭섭한 감정이 커져 왜 나만침대가없냐고하니, 침대있는방이 니방이고 침대도 니꺼다라며 거짓말하며 제가 불만을얘기하는 상황을 피하려고하더군요. 어릴때부터 모든 양보해야했고 억울하고 서러운마음을 표현하면 너는 왜이렇게 속이좁냐 그것도 양보못하냐 소리를 들으면서 크다보니 저는 또 내것만없는것이 당연하게 생각했고 내가 속이좁은건가 하면 잠에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가 자는줄 알았던 엄마가 누나한테 이방 이침대는 원래 동생껀데 누나가 말없이써서 미안하다고해라 하는 말을 듣게됬고 그때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했던거처럼 저한테 거짓말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화가난 저는 침대를 사달라고 말했고 엄마는 지금은 안된다고했습니다. 이후 또 누나한테 동생이 아까한얘기 들었다고 하면서 무엇무엇을 얘기했습니다.(이때는 무슨얘기를했는지는 못들었음)

이사한집에 왔을때 나만 또 안챙겨주는구나하는 섭섭함, 서운함이었다면 아침에 누나와이야기를 하는걸 들은후로는 나를 속이려고하는 것에대한 분노가 생기면서, 어렸을때부터 차별받았던일, 넌 착하니깐 양보하고 희생해, 나를 속여가며 너는 왜그렇게 생각하냐는 가스라이팅 등이 한꺼번에 기억나더군요, 어렸을때부터 당한차별에 저는 엄마에대한 기대를 놓고살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그래서 섭섭한마음도 있고 화도나는것 같구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상황이생겼을때 제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정상인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이상 가족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위해 어떻게해야될까요? 극단적인방법으로 절연하고 사는게 맞을까요? 저한테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가족에대한 기대는 어떻게하면 없앨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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