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어린시절 수치스러운 기억으로 힘드네요..

임술링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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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초등학교 2-3학년이었던걸로 기억
정확하진 않지만 저학년이었는데
아빠 엄마 오빠 넷이서 거실에서 다같이 잤어요
​
엄마가 제 가슴을 만지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아빠한테 제 가슴이 나올라한다고 딱딱해졌다?
그러면서 아빠 출근준비 중인데 와서 만져보라고
아빠가 멀리서 뭐해 됐어 이러면서 웃었던 기억이 남
근데 뭔가 한편으론 진짜 와서 서서 제 가슴을 보고갔는지
아니면 진짜 슬쩍 만졌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함
​
1. 옷을 벗기고 했는지 그냥 했는진 기억안남
2. 아빠가 진짜 와서 만졌는진 기억안남
근데 아빠가 만져보고 진짜 그러네 이랬던거 같기도?
3. 엄마는 왜 그랬고 아빠가 진짜 만졌음 어쩌지?
​
지금 나이 30대인데 갑자기 불안하고
늘 마음 한켠에 있었던 기억인데
어디에 물어볼 곳도 없고
엄마아빠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
이런 생각에 괴로워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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