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때

가문의영광굴비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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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치 않았던 대학교에 가게 되었고 편입에도 실패하면서 제가 인생의 패배자처럼 느껴졌는데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 있으면 계속 누워 있고 싶고 공부도 하기 싫었습니다. 심지어 제 인생이 차라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지지해주는 가족들과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 보려고 했습니다. 우울한 감정에 계속 머물러 있기보다는 여행도 다니고 자기계발도 하면서 제 삶을 다시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괜찮아진 것은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는지 다른 방법들을 이야기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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