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부모님의 금전적 협박

웃음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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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대학생입니다. 대학을 멀리 가게 되어 부모님의 지원 조금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지원이 당연하다고 생각 되는 건 아니지만, 부모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 하나에도 태도가 돌변하며 지원 다 끊어버릴 테니 알아서 잘 살라고 하십니다. 이런 얘기 한 두번 듣는 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반년 동안 십수번을 들으니 이제 지쳐버립니다. 길바닥에 나앉아도 부모님이랑 연을 끊는 게 맞을까요...
솔직히는 부모님 보고싶지 않습니다. 돈 없어도 보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대학은 졸업 해야 하고, 이미 편입 시험 까지 본 이후기에 주어진 시간 내로 학교를 다녀야 하기에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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