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 만 든다.

무인카메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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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알바만 조금 하고 촬영직 공고를 뜰때마다 지원하지만. 괜히 겁을 먹거나 거리가멀다는둥 핑개만 되서
취업을 하고싶다는 생각 만 든다.


경력은 너무 부실하고... 취업공고는 적어지고... 구직이 너무 힘들다.





특정 공고를 봤다. 성수여서 가는대 편도 1시간 40이지만 각오하고 지원할려고 했다.

그런데... 공고에 올려놓은 사람의 인스타를 보니 나보다 한살 위다.

나보다 한살 위에 사람은 버젓하게 사업채 차리고 스튜디오 운영하는것 같은데

난 아무것도 없다. 장비만 있다.



일을 배우고싶지만... 한살차이를 채용할려고 할까?

지원자는 많아보인다. 아마 서류만 읽고 탈락할 가능성이 크겠지...

일은 좋아보인다. 촬영과 사진을 동시에 다루고 스튜디오 잡일도 괜찮다.



거리가 문제지만 이젠 더는 미룰수는 없다.





그저 내가 너무 실패한 나라서 한살차이의 대표에게 굽신거리는건 괜찮다.

오히려 이런 나를 어떻게 소개를 해서 '배우고싶어요'라고 말하는 용기가 없다. 지치고 막막하고 힘들다.
지원해도 면접이 올수도 안올수도 있다. 오면 좋은일이겠지.
하지만 면접에서 '저는 우울증이 왔고 그래서 간단한 촬영일알바를 하거나 유튜브 로 이것저것 찍으면서 지냈어요'라고 말하면...
누가 나를 채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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