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피해의식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있었는데요..(현재는 고1) 피해의식때문에 억울하게 선생님한테 혼나는 애들때문에 너무 미안해요 하지만 청소년(초3~고3)정도로 되어보이는 사람을 만나면 계속 옛날 생각이 나서 그냥 웃으면서 인사해도 그걸 받아주면 나중에 자기들끼리 대화하면서 인사받아준것에 대해 비웃을꺼같고 제가 어떤 짓을 하든 애들이 비웃을꺼같아요 모든게 절 피해줄려고 하는거 같아서 오늘도 학폭신고했는데 저랑 상관없는 아이였더라구요 아무리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해도 또 아이들 앞에 서면 날 놀릴꺼같다는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사실 초5학년때부터 중2까지 학교 대표 찐따여서 따돌림을 당했거든요 그래서 중3때 전학을 했는데도 여전히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몇몇 아이들은 정말 착하고 저한테 악의가 없었는데 절 따돌린 애들이랑 한 패라 생각하고 일부러 무시하고 닿으면 싫어하고 일부러 아이들을 싫어하는 척 했어요 분명 재들도 이미 날 싫어할꺼라는 생각에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계속해서 이런 피해의식이 너무 심해서 다른 아이들 입장에선 이상한 애로 보일꺼도 너무 무서워요 현재 상담도 병원도 다니고있지만 아버지께선 계속 그런 행동을 하면 애들이든 선생님이든 피해주니까 괜찮은 척 하라하시고 상담선생님들 앞에선 저도 모르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싶어서 억지로 괜찮은 척해서 흐지부지 끝난 상담들도 여러번 경험하고 중학교 위클래스 선생님들은 대부분 그냥 정신병 증상이 아닌 저의 노력 문제라 하시더라구요
이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제가 아무 노력도 안한다고 쳤을때 이제 저는 무엇을 해야될지 적어도 어떻게 살려고 노력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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