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이모아
전 올해 5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제가 딱 2학년 때 수학 학원에 들어가 엄청 열심히 공부를 ...
귤친구낑깡
안녕하세요, 15살 여중딩입니다. 가끔 생각해보면 제가 우울한건지 우울하고 싶어하는건지 ...
08
중3 여자입니다.. 저는 우선 3살 무렵에 돌도 지나지 않은 제 동생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리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어내려가니 마음친구님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져 너무나 속상합니다 ...
불타는젊은이
5년만에 신경정신과에 가서 진료받았습니다. 억누르고 모른척 했던 것들이 저 간단한 진료명으 ...
유리구슬같은마음
힘든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말못할 고민이요. 부모님사이가 갈라져 이혼얘기에 힘들고, 지금 ...
현찌
아빠랑 엄마는 제가 애기때 이혼해서 지금은 엄마,언니, 저 이렇게 셋이서 지내고잇어요 그러 ...
여니님
자해는 물질적인 가해를 가하는 자해와 정신적으로 가해를 가하는 자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께서 써 주신 글을 잘 읽어 보았어요. 마음친구님은 공상으로 많은 시간을 ...
비니0321
저는 이제 중2가 된 여자입니다. 전 위에 언니1명, 오빠1명 이 있습니다. 전 막내지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 ...
학생
abcd그리고 내가 있어 에이가 나랑 싸운애인데 에이가 전주로 놀러가자는거야 나랑 비 라는 ...
제가 정말 어릴 때 부터 손톱 주변 살을 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게 15살인 지금끼지 이 ...
스으
투바투 사진 1천 5백 넘어가고.. 포카도 사고 그랬는데요.. 최애 였던 최연준이 허윤진하 ...
노타
전 20살에 직장생활을 했었습니다 입사를 해서 일을 했었는데 낮은 체력문제와 대학입시로 ...
쏘햄찌
갓 서른을 넘기고 자립을 시작한지 7개월차. 집에서 탈출하기 급급해 내게 맞지 않는 곳에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전산상의 이유로 마음친구님을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
hyunseo
안녕하세요오...올해 13살인데..자꾸 죽고싶어요..이사오기 전에 친구들이랑 항상 즐거웠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연푸름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에 가을학기로 4년제 대학을 막 졸업한 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성공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용기 내주셔서 감사해요. ...
슬픈자의여행
13살때 전신에 감전충격받았을때 그때 죽었어야됬는데 악덕업주밑에서 도망 나와서 자살시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 들고, 죽고 ...
캔디
저는 저가 뚱뚱해서 이쁜옷도 못입고 그래서 속상해요 그래서 그대신 저자신을 예쁘게 하고 싶 ...
전 내년에 23살이 됩니다 작년에 전문대 공업학과를 입학하고 1학년을 마치다가 올해 용접을 ...